[인터뷰] 고산정 배동현 시인을 만나다.
[인터뷰] 고산정 배동현 시인을 만나다.
  • 허명구 기자
  • 승인 2018.06.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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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 커피숍에서

(내외뉴스=허명구 기자) 한국시인연대 대상수상작가, 바다살리기 단체의 해양환경 대상 수상작가로 자신만만하게 살아온 사내 '고산정 배동현 시인을 만나다’

대담자 내외뉴스, NWN내외방송 허명구 기자       

▲문인협회 경북지회장 진용숙 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내외뉴스 허명구 기자)

그는 오늘 처음이자 마지막인 "노무현 대통령의 표창장"을 소개해 줬다.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실시한 “국민이 추천한 정부포상자 제도 1호인 대통령표창 수상자다.

- 대단한 자부심입니다.
"예, 정말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 출판물도 대단하신데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시집으로/ '풍등', '바람의 추억 세월에 지다', '계사장초', '그래 이놈아' 등이 있고, 칼럼집으로는 '사이비한 것을 배척한다' 등입니다."

- 수상관련 소개 하신다면.
"대통령표창장. 해양수산부장관상, 자랑스런 도민상, 포항시장상, 한국시인연대본상(대상), 해양환경대상 등 입니다."

- 아끼는 시가 있으시면 소개 바랍니다.
"‘나는 그냥 갈란다.’ ‘동백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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