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식 작가 ‘아라의 혼, 꽃이 되어 피어나다’
오정식 작가 ‘아라의 혼, 꽃이 되어 피어나다’
  • 최준혁 기자
  • 승인 2018.08.09 17:0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정식 작가 ‘아라의 혼, 꽃이 되어 피어나다’

작품설명 : 700여 년 전 고려 시대의 연꽃 씨앗이 발아해 피운 연꽃, ‘아라홍련’의 역사성 간직.

함안 연꽃테마파크 내 새벽 일출과 함께 옅은 안개가 낀 몽환적 분위기 속에 꽃잎을 열고 있는 연꽃의 청아한 아름다움이 눈길을 끈다.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 : (주)내외뉴스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690
  • 인터넷신문등록일자 : 2017년 09월 04일
  • 발행일자 : 2017년 09월 04일
  • 제호 : 내외방송
  • 내외뉴스 주간신문 등록 : 서울, 다 08044
  • 등록일 : 2008년 08월 12일
  • 발행·편집인 : 최수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3 (뉴스센터)
  • 대표전화 : 02-762-5114
  • 팩스 : 02-747-53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진
  • 내외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내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wtn.co.kr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