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 사칭' SNS 계정 발견 "피해 입지 않도록 당부"
'배우 최민식 사칭' SNS 계정 발견 "피해 입지 않도록 당부"
  • 임동현 기자
  • 승인 2024.02.21 08:5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민식 SNS 채널 일절 운영하지 않아"
배우 최민식. (사진=임동현 기자)
배우 최민식. (사진=임동현 기자)

(내외방송=임동현 기자) 배우 최민식을 사칭한 SNS 계정이 발견되면서 이를 주의하라는 당부가 나왔다.

21일 최민식 주연의 영화 <파묘>를 홍보 중인 홍보마케팅사 스콘은 "최근 최민식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어 "최민식 배우는 현재 SNS 채널을 일절 운영하지 않고 있다. 이 점을 각별히 유의하시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드린다. 팬분들의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SNS의 연예인 사칭 피해가 잇달아 나오는 가운데 배우 하정우 김선호, 가수 규현, 방송인 홍진경 등이 사칭 SNS 계정에 대해 우려와 주의의 목소리를 낸 바 있다.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 : (주)내외뉴스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690
  • 인터넷신문등록일자 : 2017년 09월 04일
  • 발행일자 : 2017년 09월 04일
  • 제호 : 내외방송
  • 내외뉴스 주간신문 등록 : 서울, 다 08044
  • 등록일 : 2008년 08월 12일
  • 발행·편집인 : 최수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3 (뉴스센터)
  • 대표전화 : 02-762-5114
  • 팩스 : 02-747-53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진
  • 내외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내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wtn.co.kr
인신위 ND소프트